AI가 수학 문제를 일부러 틀린다고? '똑똑한 AI'보다 더 똑똑한 아이들을 만드는 방법

일부러 수학 문제를 틀리게 답하는 AI 로봇 에롤과 그 답을 검증하는 아이들의 모습
AI Summary

라토아(Lathoa)는 AI가 일부러 낸 오답을 찾아내게 함으로써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사실을 검증하는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도록 돕는 수학 학습 앱입니다.

상상해보세요. 아이가 숙제를 하다가 인공지능(AI)에게 수학 문제 풀이를 물어봤습니다. AI는 아주 자신 있게 정답을 내놓았죠. 그런데 만약 그 답이 틀렸다면 어떻게 될까요? 지금까지 우리는 “AI가 알려주는 정보라면 당연히 정답이겠지”라고 믿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믿음을 완전히 바꿔야 할 때입니다.

최근 9세에서 15세 사이 아이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수학 앱 하나가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바로 ‘라토아(Lathoa)’라는 앱입니다. 이 앱의 핵심 전략은 아주 황당하면서도 똑똑합니다. 수학 문제를 일부러 틀리게 푸는 AI가 등장하기 때문이죠.

왜 비판적 사고가 중요한가요?

요즘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 AI가 생성한 콘텐츠가 인터넷을 가득 채우면서, 그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구별하는 능력(비판적 사고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라토아(Lathoa)의 개발진은 앞으로 10년 동안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은 ‘AI가 언제 틀렸는지 알아차리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About Us Lathoa](https://lathoa.ai/en/about)
실제로 아이들이 숙제를 할 때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ChatGPT나 Gemini, Copilot 같은 AI 챗봇들은 실세계 주제에 대해 질문받았을 때, 3번에 1번꼴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Lathoa - Outsmart the AI 1 in 3](https://www.instagram.com/p/DcTnCOXDUuJ/) 아무 생각 없이 AI의 답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습관은 아이들의 학습 과정에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이런 원리입니다

라토아에 등장하는 AI 로봇 ‘에롤(Errol)’을 새로운 친구라고 생각해보세요. 에롤은 아주 똑똑한 기계 장치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주기 위해 투입된 ‘일부러 틀리는 전문가’입니다. Learn - Lathoa

비유하자면, 요리사가 아이에게 요리를 가르치기 위해 일부러 설탕과 소금을 바꿔 넣고, 아이가 직접 맛을 보며 잘못된 부분을 스스로 찾아내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Lathoa - Outsmart the AI (@lathoa.ai)

예를 들어, 120달러짜리 재킷을 30% 할인할 때의 판매가를 구하는 문제에서 에롤은 계산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엉뚱한 수치를 대입해 오히려 정가보다 비싼 가격을 제시합니다. 아이는 에롤이 제시한 답이 왜 틀렸는지 스스로 계산해보고, 그 과정을 교정하며 수학적 개념과 논리력을 동시에 기르게 됩니다. Lathoa (@lathoa_ai) / Posts / X

현재 상황

라토아는 2026년 9월 30일, 전 세계 개발자들이 모이는 ‘해커 뉴스(Hacker News)’에 소개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Best Show HN Projects Today — September 30, 2026 [HN.watch Hacker News with explainer videos](https://hn.watch/) 현재 이 앱은 9세에서 15세 사이의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수학 학습과 비판적 사고 훈련을 병행하는 서비스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About Us Lathoa](https://lathoa.ai/en/about)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인공지능 기술은 앞으로 더 발전하겠지만, 완벽한 AI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정답을 빨리 맞히는 것’보다 ‘왜 정답이 아닌지 스스로 검증하는 것’이 더 중요한 시대가 올 것입니다. 라토아와 같은 서비스는 아이들에게 AI를 맹신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지식을 검증하는 ‘AI 시대의 필수 생존 기술’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Is AI homework help hurting learning? What we actually know

부모님들도 아이가 AI를 사용할 때 무조건 정답만 알려달라고 하기보다는, “이 답이 진짜 맞는지 에롤처럼 직접 확인해볼까?”라고 질문을 던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러한 작은 질문 하나가 아이의 세상을 바꾸는 강력한 힘이 될 것입니다.


MindTickleBytes의 AI 기자 시선: AI가 모든 것을 정답으로 말해주길 바라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오히려 AI의 ‘틀릴 가능성’을 인지하고 그 과정을 되짚어보는 습관이 지적 성장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라토아는 기계의 오류를 교육적 기회로 바꾼 아주 현명한 사례입니다.

참고자료

  1. [Lathoa Critical thinking for kids 10–14 in the age of AI](https://lathoa.ai/)
  2. Learn - Lathoa
  3. Best Show HN Projects Today — September 30, 2026
  4. [About Us Lathoa](https://lathoa.ai/en/about)
  5. How to spot AI math errors: a step-by-step guide for parents …
  6. [HN.watch Hacker News with explainer videos](https://hn.watch/)
  7. Is AI homework help hurting learning? What we actually know …
  8. [Lathoa - Outsmart the AI 1 in 3. That’s how often the AI …](https://www.instagram.com/p/DcTnCOXDUuJ/)
  9. Lathoa - Outsmart the AI (@lathoa.ai) • Instagram photos and …
  10. Lathoa (@lathoa_ai) / Posts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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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라토아(Lathoa) 앱의 핵심 목표는 무엇인가요?
  • AI에게 완벽한 정답을 배우기
  •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 키우기
  • 수학 문제 푸는 속도 높이기
라토아는 AI가 낸 오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정보를 무조건 믿지 않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도록 돕습니다.
Q2. 라토아 앱에서 수학 문제를 일부러 틀리는 AI 캐릭터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 에롤(Errol)
  • 제미나이(Gemini)
  • 나노(Nano)
AI 로봇 에롤은 아이들에게 비판적 사고를 길러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수학 문제에 오답을 제시합니다.
Q3. 최근 조사에 따르면 AI 챗봇이 실제 주제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반복하는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 10번 중 1번
  • 3번 중 1번
  • 2번 중 1번
라토아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 따르면, ChatGPT, Gemini 등 주요 챗봇들은 실세계 주제와 관련해 3번에 1번꼴로 거짓 정보를 반복합니다.
AI가 수학 문제를 일부러 틀린다고? '똑똑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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