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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Max 를 가지고, 퇴근 후 내 분야가 아닌 게임 개발에 도전을 해보았다.
아내가 빵가게를 해서, 퇴근하면 대게는 설거지를 주로 하는데. 가만히 보니 빵만드는게 과정이 있고, 재료가 다 다른것이 보였다.
이걸 통해서 조합해서 디펜스하는 게임을 만들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다.
(옛날 도타 라는 게임을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생각보다 처음 시도에 비해, 마음에 드는 게임을 만들었다.
기본적인 뼈대와 스토리라인 정도만 내가 잡고, 나머지는 GPT 모델을 가지고 게임을 만들었는데.
개발부터 스토어 등록까지는 약 2주 정도 시간이 걸렸고, 그 밖에 웹 사이트나 운영에 필요한 구축들이 1일 걸린 것 같다.
(요새는 애플도 심사가 3~4일 안에 끝나는 것 같다. )
AI 로 자동화가 가능했던 것.
- ios, android app. 개발 ( 기획, 밸런싱, 디자인, BM 설계 )
- ios, android store 설정
- 비트 음악 및 효과음 생성
- admob 광고 설정, firebase 설정.
- youtube channel shorts 홍보 영상 ( 아쉽지만 그래도.. )
- geeknews 게시글 작성.
불가능했던 것.
- naver 블로그, 까페 글 작성.
- youtube 영상을 보다 고퀄리티로 제작해서 업로드 하는 것.
경험하면서 느낀 것.
- 로그인을 하였고, 사이트에서 브라우징 블럭이 없는한 서비스의 기능 자체를 ai 가 인식하고 스스로 다룰 수 있다.
- 해당 게임을 통해 영업과 마켓팅 영역에 대해서 AI 기반 자동화가 가능한지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 AI 아스트라 등장 이후부터 토큰이 남아 있는 한, 디지털 세상에서 무언가 “해야지”, “하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고 하지 않는 것은 아쉬운 선택인 것 같다.\
- 자기전에 AI 에게 지침과 요구사항을 일기쓰듯이 prompt 를 실행하고 잠을 자보자. 재미난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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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갑자기 든 생각 )기존의 광고는 C2B, B2B, C2C 형태였다면, BM 으로 A2A 형태로 뭔가 만들면 재밌겠다. ( Agent to Agent )
결론,,
이제는 개발자, 기획자, 사업가 이런 분류보다는 “하고싶은 것” 이 더 중요해진 것 같다.
그래서,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계속 스스로 고민해본다.